일기는 일기장에
신기하다
butnottome
2013. 8. 16. 01:42
어젯밤에만 해도 파타야 해변이 보이는 호텔방에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서울의 내 자취방. 비록 더 작고 덜 푹신한 침대지만, 몇 시간뒤 눈 뜨면 이제 내 손으로 아침밥을 차려먹어야겠지만.. 역시 집이 좋긴 좋네! 평생 기억될 여행이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