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는 일기장에 2014.11.1 butnottome 2014. 11. 2. 00:05 '2014.11.1'라니.. 새삼 현실성없는 숫자로 느껴져서 찍어봄. 바로 최근인것만 같은 2009년 즈음도 벌써 5년전. 고3이던 2004년전은 10년전. 1994-2004의 10년보다 2004-2014년이 훨씬 더 빨리 지나간듯한 느낌이다. 올해도 어느덧 두달밖에 안 남았네. 어떤 한 해였었나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the moment '일기는 일기장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 써보는 유언장 (2) 2014.11.03 2014.11.2 (0) 2014.11.02 늦가을 (0) 2014.10.27 멍하니 (0) 2014.10.21 오늘의 (0) 2014.10.20 '일기는 일기장에' Related Articles 미리 써보는 유언장 2014.11.2 늦가을 멍하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