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는 일기장에 떠들썩하게 butnottome 2015. 4. 11. 00:19 놀다가 집에 오는 길이면 맘이 휑하다. 차라리 늘 혼자라면 외롭다는 느낌조차 모를텐데. 나이 서른 먹고도 여전히 사춘기 같은 이런 꼴불견.프라이머리 새 노래들이 다 좋다. 특히 그 중 공드리랑 U가 너무 좋음. '저기 하늘의 별 같아. 너는 멀고도 가깝다.'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the moment '일기는 일기장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... (0) 2015.04.24 혼자 살다보면 (0) 2015.04.15 새삼 (0) 2015.04.01 어제는 (0) 2015.03.11 무슨 생각으로 (0) 2015.03.09 '일기는 일기장에' Related Articles ... 혼자 살다보면 새삼 어제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