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는 일기장에 최근 butnottome 2015. 4. 27. 21:48 쓴 글 두 개 다 술 마신 상태에서 쓴거라, 다시 읽으니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. 내가 언제 이런걸 썼지? 취한 상태에서 썼다고 하기엔 비교적 상태가 멀쩡한데... 희한하다.걱정거리가 없는 게 걱정일까? 무엇 때문에 우울하다고 정확히 꼬집어 말할 수 없는데도 자꾸 한숨이 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the moment '일기는 일기장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ing (0) 2015.05.06 가족여행 후기 (0) 2015.05.05 ... (0) 2015.04.24 혼자 살다보면 (0) 2015.04.15 떠들썩하게 (0) 2015.04.11 '일기는 일기장에' Related Articles 맥주ing 가족여행 후기 ... 혼자 살다보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