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는 일기장에 산책 butnottome 2012. 3. 1. 23:26 오랜만에 강변 산책 :) 아직 겨울 기운이 남아 황량한 느낌이 있지만.. 따뜻한 바람과 햇볕 덕분에 봄이 오고 있단 걸 느낄 수 있었다. 어린 시절부터 자주 다니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. 마음이 편안해지던 시간. 난 이 곳이 참 좋다 :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 the moment '일기는 일기장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일기 (0) 2012.07.04 120620 (0) 2012.06.21 120613 (0) 2012.06.13 최근 (0) 2012.06.09 2011.12.25 (0) 2012.03.11 '일기는 일기장에' Related Articles 120620 120613 최근 2011.12.25